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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패거리들 양심을 찾아라

modory 2008. 11. 11. 08:54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여 양심을 찾아라!!
 ◆썩은 무리들 -진보 투사들 ◆

▲ 김대중과 노무현 패거리들이 10년동안 저지른 행패를 보라!!. 
그 패거리들은 길 거리에서 데모를 하다가 감옥에서 보내면서 
'자유' '정의' '진보' '진리'를 주술처럼 외쳤다.
그들이 외치는 그 주술이 우둔한 우중들은 진실인양 알았다.
그리고 정권을 잡았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국세청장을 지낸 전직 청장 6명 가운데 
안정남·손영래·전군표·이주성씨 등 4명이 교도소로 갔다. 
국세청엔 과거부터 상납금을 바쳐야 승진이나 돈이 잘 생기는 보직을 
맡을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주성씨는 2005년 3월~2006년 6월 국세청장을 해먹으면서 2006년 2월 
프라임 그룹으로부터 19억원짜리 아파트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금품과 관련된 스캔들 외에도 국가 예산을 흥청망청 썼다.
자기들 패거리끼리 주거니 받거니 퍼다 썼다. 문예진흥 기금 76억원을 
자기네 패거리 문화운동 단체에 편중 지원했는데 자신이 대표로 있던 
운동 단체였다. 
또 놀고 먹던 자기네들 패거리에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직과 
실무직을 자기들 패거리로 메우고, 예산을 써 제꼈다.
이런 짓거리를 하니 국민들이 정권을 뺐자  '임기제'라며 죽치고 앉아 있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 새 사람을 앉히니  '낙하산 인사'라며 발광을 한다
지들은 '코드 인사'로 요직이란 요직은 다 차지하다 못해 없는 자리 만들어
앉혔다. 
이것들은 언제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었다.
10년동안 자기네들 패거리를 심지 않는 곳이 없었다. 관계,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전략부문까지 완전히 독점했다
심지어 도심 광장까지 독점하여 촛불을 켜고 난리 법석을 떨었다.
진보니 개혁이라는 신물나는 이름을 거두고 이제 대한민국이 어디로 
나가야 할 지 진지하게 이야기 할 때이다.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여 이제 양심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