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됐다. 아예 문을 닫아라!! MBC가 2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박혜진 앵커가 '뉴스데스크'에서 빠지고 신경민 앵커의 단독 진행으로 전파를 타게 됐다고
한다. MBC는
미리 촬영을 해놓아 방송에 여유가 있는 프로그램은 괜찮겠지만 생방송이나 촬영에 여유가 없는
프로그램은 대체 인력 운영 방안을 고심 중이고 진행자가 여럿인 프로그램에서 한두명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아나운서 한두명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노조원이 아닌 간부급들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아예 문을 닫는 것이 좋다. 이번에 버릇을 고쳐 놓든지 스스로 문을 닫게 그냥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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