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전교조 횡포를 언제까지 두고 보는가?

modory 2009. 4. 1. 17:07

 

 전교조를 하루 속히 없애야 나라가 바로 선다!! 

반국가교육철결국민연합은 전교조란
"교육의 시장원리를 거부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시장경제체제와 
대외개방까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고 있다. 
또 참교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친북반미를 
가르치고 있다. 정부의 교육자율화정책을 미친교육으로 매도하고 
국가학력고사 방해를 위해 아이들 데리고 야외학습을 떠나기도 하고 
컨닝하라고 가르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교육은 정부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가 지배 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연합 가 보기☞)  

이런 전교조에 정부는 번번히 밀리고 있다.
 영어공교육 강화, 국제중 학생선발, 교원평가 등 주요 교육정책에서도 
전교조의 반발에 꼼짝을 못 하는 형국이다. 
국제 사회는 맹렬한 경쟁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인간 사회에 경쟁을 하지 않는 곳이 없다.
피겨 스케이팅에 세계 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았고 결국 그 자리에 우뚝 섰다. 
그런데도 전교조라는 단체는 평등교육론을 외치며 경쟁하지 말자,
경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시험도 치지 말라고 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쳐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평가해야 할 선생들 중에 전교조 선생(선생이랄 것도 없지만)들은
학력 진단평가가 학생과 학교를 줄 세우기 위한 ‘일제고사’라고 
주장하며 왜곡한 선동하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는 
초중학생들의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거부하는 선생이 많지는 않았지만 
극히 소수가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가당찮은 일을 저지르고 있어도 정부와 교육 당국은 이들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는 듯 하다.
동아일보 사설에 다르면 "글로벌 시대엔 세계가 경쟁하면서 발전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데, 우리만 경쟁을 시키지 말자는 건 말이 
안 된다. 수업 중 “학원에서 배웠지?” “모르면 학원 가서 물어봐” 
하는 교사가 대한민국 말고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러고도 세금으로 월급 받고, 은퇴하고도 죽을 때까지 국민이 세금으로 
 채워주는 연금을 떳떳하게 받을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평가를 통해 학교와 교사 그리고 학생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교육정책이야말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방향"이라 지적하고  "미래 세대의 
 리더를 키우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교육해야 한다." 주장하고 "저소득 가정 출신이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도 학력평가는 반드시 필요하다. 
교육당국은 전교조의 반(反)교육적 행위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징계함으로써 학교기강을 바로잡고 교육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전교조는 낡은 좌파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정치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교조를 언제까지 그냥 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