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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오늘의 세상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modory 2018. 1. 18. 07:53


오늘의 세상 2018118일 목요일

이명박과 자살한 노무현과 한판 붙어라

이명박 '노무현 죽음'까지 거론하며 내게 책임 물어라"

이명박, 측근들 구속에 직접 대응'더 물러설 곳 없다' 판단한 듯
"수사, 보수궤멸 노린 정치 공작처음부터 날 목표로 한 게 분명. 고위공직자 권력형 비리 없었다헌신한 공직자들 괴롭히지 말라"
"측근 감싸기 급급" "좌파 정부도 수사하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8/2018011800109.html

 

단일팀·마식령·금강산정부 '작년 각본'대로 굴러간다

[남북 평창회담] 대통령 5대 구상 반영우리가 먼저 제안해 북측이 수용
개회식 공동입장·응원단 참여정부 구상 대부분 합의문에 포함

북핵·미사일 위협 변함 없어 "안보상황과 어긋난 구상" 지적도
"선수 3명 합류" 우리 요청에북한 "6명 보내겠다" 역제안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8/2018011800119.html

문재인정권 이래도 종북정권 아니라고 말 할수 있나? 올림픽이란 세계 평화와 체육의 축제인 올림픽을 유치한 보수정권의 업적을 북한 선정장으로 제공한 문재인정권을 이적죄로 처단하자. 개성공단철수를 박근혜 대통령 단독으로 했다고 떠들던 정권이 올릠픽 같은 이런 큰 행사를 문재인정권은 국민의사는 묻지 않고 지맘대로 하지 않는가?

 

[한겨레 사설] 남북 화합과 육로 개방, 올림픽 너머까지 계속되길

평창 겨울올림픽이 남북의 평화·화합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남북은 17일 판문점에서 열린 차관급 실무회담을 통해 한반도기를 앞세운 공동입장,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외에 금강산에서 함께 올림픽 식전 문화행사를 열고, 원산 인근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다. 뿐만 아니라, 230여명 규모의 북쪽 응원단은 평창 올림픽 기간 중에 남쪽과 북쪽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남쪽 응원단과의 공동응원도 진행하기로 했다. 북한 응원단이 평창에서 남쪽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28275.html

좌파 신문 한겨레는 평창올림픽을 평화의 수순으로 보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심지어 자유한국당에서는 북한에 상납했다고 비판하는 판인데 평화의 시각으로 사설을 쓰는 신문이다.

남북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 방침에 한국당 "올림픽 북한에 상납"

17일 남북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구성기로 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이 평창올림픽을 북한에 상납 했다"고 질타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한 것은 평생을 올림픽을 위해 노력한 선수들의 눈물과 피땀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3081.html

 

대통령 비판 댓글 그대로 뒀다고"네이버는 공범, 책임 물을 것"

"대통령을 '재앙' '죄인'으로 불러네이버 댓글이 난장판 돼버렸다"
대통령은 신년회견서 악플 관련 "담담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밝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가짜 뉴스와 인신공격, 욕설을 방치한다고 비판했다. 여당 대표가 특정 기업을 직접 거론하며 비판한 건 이례적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8/2018011800141.html

추가야 추하게 놀지말고 내려온나. 니들 정권 잡으려고 설칠때 여당 욕하니 잘 한다고 박수치던 때가 언제였나? 정치하려면 항상 눈높이를 같이해서 세상을 봐라. 문재인 비판 댓글이나 더불어 민주당 비판댓글은 니들에게 약으로 주는 국민들의 소리이다. 그것도 판단 못하는게 무슨 정치한다고 내려온나.

[만물상] 댓글 내로남불

어느 정권이나 내로남불이 있지만 이 정권은 정도가 심하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어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SNS상에서 가짜 뉴스와 인신공격,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준비된 듯한 댓글 조작단이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악의적 프로세스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과 ()죄인으로 부르고, 그 지지자들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농락하고 있다"고도 했다.
최근 포털 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인신공격과 욕설판으로 만든 중심에는 이른바 '문빠'들이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도 작년 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문재인 후보를 비판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이들은 안 지사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당에서 기어나가라"며 막말 폭탄을 퍼부었다. 의견이 다르면 같은 당 의원들도 예외 없이 공격 대상이 됐다. 당시 문 후보는 "경쟁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라고 했다가, 반발이 일자 "유감"을 표명했다. '재앙' '죄인' 정도 표현은 양반이다. 그들은 전직 대통령을 쥐나 닭으로 표현한다.
최근 인터넷에서 집권 세력이 몰리게 된 건 남북 단일팀, 부동산, 비트코인, 영어 교육 등에서 저지른 잇따른 실책 때문이다. 포털 댓글 여론이 자기들 편일 땐 가만있다가 겨우 며칠 비판했다고 못 참아 발끈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며칠 전 기자회견에서 '문빠' 행태를 문제 삼는 질문에 "담담하게 여기고 너무 예민할 필요 없다"고 했다. 추 대표가 들어야 할 말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3070.html

문재인 대통령, 2년새 1억원 오른 홍은동 사저 팔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5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에서 청와대로 갔다. 그 홍은동 사저를 지난달 매각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2012년 대선 때부터 딸 다혜씨 명의인 서울 구기동 집에 머무르다 20161월 김정숙 여사 명의로 홍은동 사저를 매입했다. 작년 513일 청와대 관저로 이사하기 전까지 14개월 간 거주 했다.
2017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는 208만원으로 홍은동 사저는 약 17600만원이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실거래가는 38000만원 수준이다. 2년 전 문 대통령 내외가 해당 사저를 28500만원에 매입했는데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2563.html

재테크의 귀재다. 공짜집 청와대에서 살고, 할 일 안 하고 엉뚱한 짓하여 분란일으키며 연봉 2억 넘게 받고, 가만 앉아 집 사고 팔아 2년에 1억 벌었다니 재테크 귀재 아닌가? 누가 집 장사 안 하려고 하나? 지들은 그 짓 하고 서민들이 하니 세금 폭탄 만들려고 꼼수 쓰는 문재인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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