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4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이동훈의 촉] 文 정부 '인사참사 제조기.'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30년지기 그녀는 누구? 라는 동영상을 보면 문재인정권에서 왜 인사 참사가 일어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人事(인사)가 萬事(만사)이건만 亡事(망사)로 가고 있는 그 이유가 있었다.이동훈의 촉에서 지적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재인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동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3zY0U_LE56M ◈[진성호 TV] 긴급! 박상학, 문재인 여적죄로 고발! 대검 앞서 충격 입장 발표! 최대집(전 의사협회장) 난리났다! 일반이적죄 직권남용죄 검찰 충격! (진성호의 융단폭격) https://www.youtube.com/watch?v=AR6rNwPpBxQ ● 조선일보 팔면봉 ○ 與, '도자기 밀반입' 장관 후보 사퇴하자 '여자 조국' '관사 테크' 후보 2명 임명 강행. 관직은 역시 運. ○ 울주군수, 자기 직함 찍은 효도이용권 지급. 코로나 지원금 수표에 자기 이름 새긴 美 트럼프 흉내 내셨나? ○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 선언에 가상화폐 급락. 혁신의 아이콘인지 시장 흔드는 악당인지 헷갈려. ●[조선일보 사설] 세계가 반도체 인재에 사활, 우리는 교수 이기주의가 미래 발목 잡아 정부가 13일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에서 기업들과 함께 국내에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내용의 반도체 강국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이 한창이다. 그 핵심은 인재 양성이다.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앞장서 강력한 지원책을 밀어붙이고 있고 몇 년 전부터 반도체 굴기에 나선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5년 내 반도체 전사 5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대만이 TSMC 같은 기업을 배출한 것은 대만 최고의 인재들이 반도체 학과에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조선일보 사설] 北의 우리 국민 살해는 흐지부지 文, 대북 전단은 "엄정 대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연설에서 대북 전단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전단을 보내는 우리 국민을 '김여정 하명법'에 따라 엄벌하겠다는 것이다. 그러자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미 의회 청문회를 열었던 '랜토스 인권위' 의장 스미스 의원이 12일 "추가 청문회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지금 전단금지법은 체코 같은 옛 공산권도 비판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특별감찰관실 개점휴업 4년, 예산 34억 헛돈 썼다/최재훈 기자 김영준 기자 靑비리 감찰 위해 朴정부때 설립 8개 사무실 중 불켜진 건 한 곳뿐, 예산 집행 직원 3명만 덩그러니… 월세만 4580만원씩 꼬박꼬박文정부, 무력화시킨 채 세금 낭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5/14/YWCLQNXNVVEPROKEDFMLCNLUNY/ ●국민의힘 불참 속 김부겸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김은중 기자 김승현 기자 野 "오기 인사, 野 거부하는 폭거"/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176명 출석에 찬성 168표, 반대 5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가결했다. 민주당이 야당의 반대에도 임명동의안을 단독 처리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14/PNEQSGYLEBCZ3KJMGQOJGGL3ZM/ 대구 수성구민들이 국회의원도 안 되겠다고 떨어뜨린 사람이 김부겸이다. 그런 사람을 문재인은 천하 제 2인자 자리인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했고 국회는 야당없이 표결하여 통과시켰다. 이것이 문재인정권의 상식이니 어이없다. ●당청관계의 또다른 뇌관 '조국 사과'/김은중 기자 초선들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靑 "이해찬 前대표가 이미 사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14/NI2CZGPIJJEBBJ5SATHRKFJIRY/ ●"조국도 이규원 수사말라 했다"/이정구 기자 검찰, 이성윤 공소장에 밝혀… 이성윤과 별개로 안양지청 압박 2019년 민정수석 때 이광철 요청받아 윤대진 검찰국장 통해 외압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14/Q2VEAR3PP5CCJMSFBWJXRAWGTA/ ● 5월 14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내 사람이 먼저다!” 文 정부 ‘인사참사’ 책임자 꿋꿋이 살아남은 이유 2.안철수, 합당 대신 대선 독자출마 채비 3.김부겸 이어 임혜숙·노형욱도 채택… 野 “죽비 더 맞아야” 4.‘도자기 후보’ 날리고 ‘여자 조국'은 남겼다 5.미국 정보기관 수장, 北 보란 듯 비무장지대 공개 방문 ◈ 사회 많이 본 뉴스 1.조국 수석, 박상기 장관도 윤대진 시켜 수사 막았다 2.도박으로 100억 날린 노인에게 “코인 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3.“손정민 친구, 4시반쯤 혼자 자고있어 깨웠다” 목격자 진술 4.이상직 구속 결정타는 신발장 속 노트북 5.30년만의 풍어, 진도 앞바다는 ‘물 반 꽃게 반’ 6.국과수 “정민씨 사인은 익사로 추정… 음주 후 2~3시간내 사망” ● 5월 14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K반도체 ‘기업 투자 510조+稅혜택’ 승부수 2.文대통령, ‘1명 낙마’ 與요구 수용 당청 무게추 이동 신호탄 3. 박준영 물러나자…與, 김부겸 인준안 처리 4. ‘윤석열 현상’ 자초한 ‘문재인식 정치’ 5. 코로나에 갇힌 싱글 78% “새 이성 못 만나” 6. 미국發 인플레 공포…연준 “일시적” 진화에도 아시아 증시 휘청 7. 코로나로 무너지는 스포츠 산업 현장 8. 현대차, 美에 8조원 투자해 전기차 생산 9. 보름만에 최대 715명 확진 4차 유행 오나 10. 세월호 특검, 수사에 착수… CCTV 조작 의혹 등 규명 ● 5월 14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서울집값 대폭락' 예고했던 차트쟁이.."이미 하락 시작, 빨리 파세요" 2위故손정민 부검, 혈중알코올농도 0.154% '친구 물가서 목격' 3위"이건 행운!"..서울대 미투 도운 교수의 반전 민낯 4위"공격당한 미 송유관업체, 해커들에 57억원 가상화폐로 지급" 5위AZ 부작용 우려 탓이 큰데..우리나라도 인센티브로 접종률 제고 통할까 6위사형 선고 받았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정인이 학대' 양모, 오늘 1심 선고 7위귀가 CCTV 찍히기 10분 전, 손정민씨 친구는 홀로 잠들어 있었다 8위뉴욕타임스 "머스크 못 믿겠다..결제중단 전 비트코인 팔았나" 9위뇌졸중 경고? '이 증상' 잠깐 나타나도 방치 말아야 10위'혈소판 감소 혈전증 ' 잇달아 유럽서 퇴출 수순 밟는 AZ ● 5월 14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한강 대학생 부검에도 의혹 해소 안돼…'사라진 40분' 규명될까/ 관련기사 개수106 2. 野 반대에도 힘으로 밀어붙인 與… 총리 인준안 단독 처리/ 관련기사 개수107 3. [단독] 친부 살해한 아들..."도와달라는 父 요청 뭉갠 경찰" 4. “머스크 ‘결제중단’ 이후…가상화폐 시총 415조 증발”/ 관련기사 개수125 5. [단독] 1주택자 '양도세 완화' 본격 검토...비과세 기준 9억→12억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