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6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김광일 TV 쇼] '김학의 사건' 개입 들통난 조국 '청탁전문' 민정수석? | "삼성 전폭지원" 문 대통령, 이재용 곧 사면? | 돌아선 민주당, 대통령 고집 꺾였나? 동영상보기☞ https://youtu.be/I1eLNKQvT_0 ●“586세대의 가짜 꼰대짓...나라를 거덜내고 역사 후퇴시켜” ‘민청학련 사건 구속자’ 이병철 시인이 보내온 편지 <최보식의 언론> 논설위원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5/16/2KUTUA6YI5EM7PNX75WRYICZBE/ ●기소된 이성윤의 출근 강행, 그 뒤엔 청와대 압박 있다?“ 靑, 수원지검의 이성윤 기소를 ‘검찰 쿠데타’로 봐”/범죄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의 출근 미스터리/최보식 <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5/16/NDEBQIPJVZG4TAFTZDIUUNTM3I/ ● 5월 16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4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타이이스타서 51억이 사라졌다… 커지는 이상직 비자금 금고 의혹 2.조국도 “검증 한계” 고백했다...文의 이유 있는 인사참사 3.윤희숙에 “너도 여자라 의원됐나”… 여당 女의원 문정복 또 막말 4.‘골프장 아파트’ 원조 김진표 특위장, 태릉 반토막 공급 손보나 5.주호영 “윤석열, 우리 당에 올 수 밖에 없는 환경 만들 것” 6.[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자화자찬·마이웨이… 문 대통령 주변엔 예스맨만? 7.문정복 “柳, 말 끊고 삿대질”… 류호정 “文, ‘야!’라며 꼰대질” ◈사회 많이 본 뉴스 1.기소된 이성윤의 출근 강행, 그 뒤엔 청와대 압박 있다? 2.대형마트 사라지니 재래시장 부활? 울 엄마 일자리만 사라졌다 3.고속버스 자위남, 피해자는 매일 악몽을 꾼다 4.“586세대의 가짜 꼰대짓...나라를 거덜내고 역사 후퇴시켜” 5.교도소보다 못하다… ‘타인은 지옥’ 된 文정권 청년주택 6.꿀벌이 뭐길래… 포르셰·롤스로이스까지 빠져들었다 7.‘교수 강간 사건’으로 발칵 뒤집힌 영남대… 무슨 일이? ● 5월 16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빈손으로 창업한 ‘신인류 재벌’들이 몰려온다 공수처, ‘文대통령 가족 명예훼손’ 곽상도 피고발사건 檢 이첩 이낙연 “해직교사 특채, 공수처 1호 수사…의아함 당연해” “수사지휘 아닌 수사무마” 이성윤 기소로 靑-檢 대결 본격화 오전까지 시간당 50㎜ 강한 비 밤부터 그칠 듯 홍준표, 연일 복당 반대파 비판 “‘뻐꾸기 정치’ 해선 안돼” 전 여친 마구 때려 시신경 손상시킨 40대 징역 1년 6개월 실형 윤희숙 “‘너도 여자라 국회의원 됐냐’ 여당 女의원이 공격” “이번엔 성공한다” 또다시 시작된 민주당發 매표 전략 안철수에게 알고리즘 공부하라, 김남국은 왜? ● 5월 16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아내 떠난뒤 뚝 끊긴 주택연금, 그뒤엔 연끊은 아들 있었다 2위"김태희 빌딩 200억에 팔렸대"..50억 이하 빌딩에 투자금 몰린다 3위엄마가 때렸냐 "아니", 아빠가 때렸냐 묻자 '침묵' 4위노바백스 백신, 원하는만큼 공급 가능.."국내 수급불안 사실상 해소" 5위북한, 한국군 전력 강화에 "제 손으로 제 눈 찌르는 결과 초래" 6위지독한 계급사회 무너졌다..코로나 생지옥 인도의 역설 7위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 임상 3상 위해 인도네시아 간다 8위여론조사 '파란' 이준석..'30대 당 대표' 진짜 될 수 있을까 9위'슈퍼사이클' 언제 오나..반도체주 주가는 내리막길 10위서행하는 택시 추월 후 급정차해 추돌..벌금 300만원 ● 5월 16일 日(일)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고지서 못받았다" 세금반환 소송…대법 "원고가 입증해야"/ 관련기사 개수7 2. 여수산단 LG화학 염소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관련기사 개수13 3. 술 취한 해군 간부, 병사들 폭행…얼굴에 사이다병 던져/ 관련기사 개수12 4. '윤석열' 앞세우는 野당권레이스…"인연팔이" 비판도 5. "수사에 혼선"…'정민씨 사건' 신상털기·가짜뉴스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