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5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2021년 5월 15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진성호 TV의 융단폭격이라는 동영상에서 문재인 가장 잘한 일 1위 물었더니 잘 한 것이 없다는 대답이 31.5%이고 잘 한 것이 방역문제인데 이건 20%대라고 한다. 충격의 여론조사가 아닌가? 잘못한 것은 주택문제와 민생문제가 40%대로 압도적이었다. 4년 동안 잘 한 것이 없다니 너무 부끄럼이 없지 않는가? 이제 문재인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이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영상보기 ☞https://youtu.be/WmLjEJw5bRk   ◈[김광일 TV 쇼] 민변 출신 권경애도 혀를 내두르는 문 정권... "살아보니 정신 들지요?"동영상보기 ☞ https://youtu.be/r2EzZgWPKXw   ● 조선일보 팔면봉 ○ 與 60년대생, 정의당 90년대생에게 "야! 어디 감히." 조금 있으면 삿갓 쓰고 '에헴~' 할 분이네. ○ 수사 상황 공개 주장했던 법무장관, '이성윤 공소장' 유출 경위 조사 지시. 내로남불은 이 정권 專賣特許. ○ 드라기 伊 총리, 재임 기간 중 보수 한 푼도 안 받겠다 선언. 우리 장관들 이 소식에 "바보 아냐" 하겠지.   ●[조선일보 사설] 대선, 지방선거 다가오자 곳곳서 선심성 현금 살포, 이제 시작일 뿐  민주당 소속 울산시 울주 군수가 노인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원하겠다며 '군수' 직함이 찍힌 '효도 이용권'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 초부터 만 70세 이상 2만1300명에게 쿠폰을 6만원어치씩 주는 데 예산 10억여 원을 썼다는 것이다. 지자체장이 표창이나 포상이 아닌 행정을 하면서 직명이나 이름을 밝히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울주군 선관위는 군수가 법 어기고 현금 살포하는 것을 4개월 동안 방치하다 지난주에야 늑장 조사에 나섰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5/6MX35442RBD7PKNNGNRD5KN7MU/   ●송영길, 文 면전서 "소형 원자로 필요"/안준용 기자 주희연 기자 대통령·與지도부 靑서 간담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우리 당이 대선에서 다시 국민 신임을 받아야 문 대통령이 성공적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모든 정책에 당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14/HIO7V6W56FFRPNGY5TYUBNUO6A/   ●미국 "굿바이 마스크"/뉴욕=정시행 특파원 세계 최초로 "실내서 안써도 돼"/ 미국이 마스크를 벗었다. 코로나 팬데믹 확산으로 작년 3월 뉴욕 등지에서 미국인들이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영국과 이스라엘이 실외에서 먼저 벗었지만,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기로 한 것은 전 세계에서 미국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대단한 날"이라며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벗자"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5/14/Z2VIJSGGOJBSTCHTPBDFQKCRII/   ●[조선일보 사설] "유학 가니까 수사 말라" 법 무시하고 검찰 농락한 조국 무리 김학의씨 불법 출금 수사 외압에 당시 이성윤 대검 반부패부장(현 서울중앙지검장)만이 아니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상기 법무장관까지 가담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법을 다루던 두 사령탑이 검찰 수사를 앞장서 가로막았다는 것이다. 직권남용과 강요 혐의를 씌워 이전 대통령들과 대법원장을 가혹하게 단죄하면서 자신들은 뒤로 더한 짓을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5/LNBLLTGGEBCSDJGGPVM65JPVRU/   ●[조선일보 사설] 매번 인사 참사, 매번 책임 無, "靑 기이하다"던 文 문재인 대통령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 임 장관은 국가 지원금으로 가족과 외유를 다녀왔고 종합소득세도 후보 지명 후에야 납부했다. 위장 전입과 논문 표절 의혹, 미국 국적 두 딸의 국내 의료비 혜택 등 그야말로 문제투성이다. 오죽하면 '여자 조국'이라 불리겠나.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분양 받은 뒤 '관사 재테크'로 수억원을 벌고 위장전입 의혹까지 받는 노 장관도 주택 정책을 다루는 국토교통부 장관으론 부적격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5/HCNJQVNNBRAADGQ47F32XXBXSY/   ●MBC사장 "광화문 집회, 맛이 간 사람들이 참가"/신동흔 기자 박성제, 학술대회서 부적절 발언… 과거 "조국수호집회 딱 봐 100만"/ 박성제 MBC 사장이 14일 열린 한국언론학회 봄철학술대회에서 보수단체 위주로 열렸던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약간 맛이 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5/15/AMOALOQM5ZHLVBLYK36MLSXKWM/   ● 5월 15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젊은 피가 당권 잡아야” 野 70년대생들의 도전 2.문정복 “柳, 말 끊고 삿대질”… 류호정 “文, ‘야!’라며 꼰대질” 3.韓美정상회담 앞두고… 사드·전작권 등 美에 성의표시 4.송영길, 文대통령 면전서 “소형 원자로 필요” 5.홍준표·황교안 복귀놓고 野내부 시끌 ◈사회 많이 본 뉴스 1.정년퇴직 하는 날, 당신의 인생도 끝난다면 너무 슬프지 않은가요? 2.탈원전 文정부, 멀쩡한 산 밀어버렸다 3.윤여정 영어 부러운가요? “샌드위치 발음부터 해보세요” 4.300년 푸조나무가 5월에도 잎 안나… 담양 “불길한 징조” 발칵 5.“선생님, 남친이랑 뭘 하셨길래 피곤하세요?”   ● 5월 15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D-299” 차기 대선 강조한 송영길 부동산-원전-GTX 주문 쏟아내 박성제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이 간 사람들” 모더나 5만회분 이달말 국내 첫 공급 21일 사용허가 결정되면 접종 시작 머스크 ‘오락가락’ 행보 테슬라 주가 미끄럼에 재산 28조 증발 靑내부 “송영길 발언, 정제 덜되고 다소 과격” 당혹 ‘우병수’를 우병우로… 국방일보 13만부 폐기 소동 나이 들어 더 건강해졌다 격일 유산소·근력 운동이 비결 이재명과 양자대결 첫 패배 윤석열 등판 시간 빨라지나 “뻔한 맛은 가라” MZ세대 스며드는 수제맥주 ‘국제 밉상’된 머스크 테슬라 불매운동 번져   ● 5월 15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故손정민 친구 발견된 돌무덤서 실족사 했다면 상처 있어야" 2위"선생님, 남친이랑 뭘 하셨길래 피곤하세요?" 3위눈부어 병원 갔더니 "눈 제거"..코로나뒤 '검은 곰팡이' 악몽 4위2억들여 이더리움 채굴기 20대..한달에 얼마 벌까? 5위미국 마스크 벗는다..한국은 추석 무렵 마스크 해제 시작 6위공휴일, 날짜 대신 월요일로..한국보다 곱절은 더 쉬는 일본 7위대형마트 사라지니 재래시장 부활? 울 엄마 일자리만 사라졌다 8위"도로 드러누운 만취 女, 밟고 지나간 차"..누구 책임? 9위담배냄새·붉은반점·탈모..신천지는 아직도 울고있다 10위'스텔스기도 아닌데..' 프랑스 라팔이 각광받는 이유는   ● 5월 15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노쇼 백신, 2차 접종 어떻게?…"11주 뒤로 자동 예약됩니다"[코로나vs백신]<34>/ 관련기사 개수44 2. 류호정 "당신?", 문정복 "야! 감히"···삿대질과 고성 오간 본회의장/ 관련기사 개수48 3. 故 손정민 친구 신상털기 논란..."진상규명" vs "위법행위" 4. '골칫거리'였던 HMM이 한국 해운업 장기침체 끝냈다/ 관련기사 개수24 5. 文 “임기말 분열 없어야”… 송영길 “정책에 당 의견 많이 반영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