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냐? 구케의원이냐? 이 판에 웬 방북이라니... 민노당 대표단 베이징서 평양으로 출발 [연합] 평양을 방문하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대표, 문성현 대표, 노회찬 의원 등 지도부가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민주노동당 방북 대표단이 31일 베이징(北京) 공항에서 고려항공편으로 평.. ●이 풍진세상●/★구케의원 2006.10.31
노무현씨가 간첩활동 펌프질한다고....- 박홍 서강대 이사장 박홍 `피부 밑 고름이 터진 것` [연합] `간첩단 사건` 관련 주장…`대통령이 간첩활동 펌프질` 독설도 박홍 서강대 이사장은 3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최근 '간첩단 사건'은 예상했던 것으로 고름이 피부 밑에 있다가 터져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이사장은 "북한..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10.31
kbs 사장 만들기 논란 확산 조선일보에 따르면 KBS 사장 추천위원회 “들러리 싫다”고 지금종씨가 사퇴했다는데....다시 ‘정연주 사장만들기’ 논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116일째 신임 사장을 뽑지 못하고 있는 KBS의 사장후보추천위원이 “들러리는 싫다”며 사퇴했다. 이로 인해 KBS 이사회가 주도하는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6.10.25
위기탈출 넘버텐 KBS 2006년 10월 16일 조선일보를 펼치니 이런 기사가 났다. 2TV 방송 사고는 알고 있었지만 그 원인이나 문제를 잘 알지 못 했다. 그런데 조선일보 염강수 기자는 이렇게 썼다. 제목도 잘 뽑았고 기사도 이해가 가고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기사에 붉게 만들었다. "팀제" 정연주씨가 와서 만든 제도이다.. ●이 풍진세상●/★방송 2006.10.16
또 해묵겠다고 기를 쓰니 잘 했네요. KBS노조, 정연주 '법으로 내치기' ▲ 정연주 전 KBS사장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노조)가 ‘KBS스페셜’ 박복용 PD가 주장한 외압의혹과 관련, 정연주 전 KBS사장을 방송법 위반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함에 따라 외압의혹의 진위여부가 어떻게 밝혀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노조 핵심 관..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10.13
조선일보 사설을 읽고... 김대중은 11일 전남대 강연에서 ☆. “햇볕정책이 실패했다, 포용정책을 그만둬야 한다고 말하는데 햇볕정책 때문에 북한이 핵개발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 ☆. “햇볕정책은 죄가 없는데 실패했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한 주장이 아니다” ☆. “햇볕정책은 남북간에 분명히 성공했고 햇볕정책은 더 ..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10.12
김대중을 이적 행위로 고발하고 노무현을 탄핵하라. 북한이 드디어 핵실험을 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국내는 증권이 폭락하고 국제 사회는 북한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여기까지 온 문제의 본질을 보자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노무현 정권 들어 3년 반, 김대중 정권 출범 이후부터는 지난 8년 동안 대한민국은 “북의 핵 외투를 벗기는 길은 햇볕..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10.10
kbs 해체보다 사장 재선임을 막아야 한다. 독립신문 - 우리는 강간당한 KBS 라고 글을 썼는데 "KBS해체운동을 벌일 때"라고 주장했다. 지금 kbs 사장 선임이 문제인 것이다. 정연주씨의 재선임을 막으면 된다. [2006-09-28 11:55:49] 언론매체의 핵심은 공정성이다. 특히 방송매체의 경우 공정성이 으뜸가는 가치다. 공정하지 못한 방송매체는 존재이유가..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10.08
KBS사장 정연주씨는 안 된다. 조선일보 2006년 9월 29일 사설 KBS 전 사장 정연주씨의 경우 정연주씨가 26일 KBS 사장에서 물러나 후임 사장 公募공모에 지원했다. 지난 6월 말 임기가 끝난 뒤로도 88일 동안 사장 자리에 매달려 있다가 사표를 내자마자 다음 사장 자리에 願書원서를 낸 것이다. 정씨가 6월 말 임기가 끝날 무렵 KBS 이사회..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09.29
별라별 꼼수 다 쓰네 - 수신료 아깝다. 아 이 눔의 세상 술 안 마시고 안 취하고 살겠던가요? 높은 자리에 앉은 것들 벼라별 꼼수 다 쓰는데....카아 취한다.....아 글씨 이게 말이 되는가요? ......................................... 동아닷컴 TV에 김순덕 논설위원이 이런 말씀 했시오 정연주 씨는 염치도 없다고..... 30대 이상의 국민은 20년 전 ‘시청료..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