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의 한국 정치 ☆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다. 동아일보 동아누리에 "착각의 한국정치"란 글이 재미있어 옮겨 놓는다. ****착각의 한국정치**** ◐ 열우당 → 부자들을 못살게 굴면 중산층이하 80%가 자기들 편이 되어 선거 때 몰표를 줄 것이라 믿는다. ◐ 한나라당 → 잘 한 짓이 단 하나라도 있어서 선거에 이겨 다음 ..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07.04
누가 컴퓨터를 못 쓰게 하는가? ★ 누가 컴퓨터를 못 쓰게 하는가? 양의사든 한의사든 그들의 존재가치는 환자들을 질병으로부터의 고통을 최소화, 단기화하여 그 질병을 고쳐주는데 있다. 요즘처럼 의학이 발전된 사회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알면 쉽게 그 질병을 고쳐 나갈 수 있다. 한의사이든 양의사이든 질병의 원인을 알고 무슨 ..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7.01
남한은 언제까지 북의 장단에 춤을 출 것인가? ◐ 2006030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언제까지 북의 장단에 춤을 출 것인가?★ ♤소설 같은 김영남씨의 이야기♤ 김영남씨는 납치도, 자진 월북도 아닌 돌발적인 입북으로 1978년 여름 선유도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쪽배를 타고 고교 1년인 그기 표류하다가 북한 선박의 구조를 받았다고 28..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6.30
그래도 잘 싸웠다. 세계의 벽은 역시 높았다. 비록 예선 탈락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그 동안 월드컵 응원 열기로는 삼복 염천의 더위보다 뜨거웠다. 새벽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밤을 새우고, 붉은 셔츠를 입고 거리에, 광장에 모여 대한민국을 외쳤다. 응원은 누가 시켰거나 같이 하자고 한 게 아니라 월드..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6.24
전교조가 나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전교조가 있어 슬픈 나라 - 눈물이 난다.♤ ♧스승이기를 포기한 선생들 - 전교조 전교조 교사가 편향교육을 하여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다. 경기도 부천의 한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전교조 소속 교사가 국가관과 역사관에 대해 지나치게 편향된 교육을 하고 있다"며 도 교육청에 적절한 조치를 요..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6.20
안 보이고 안 들려요!! ★ 안들리고 안 보여요!! 5.31 지방선거에서 호남지역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후보들이 16일 광주를 방문한 김근태(金槿泰) 의장 등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노무현씨와 열우당에 대한 불만을 집단으로 쏟아냈다고 한다. 도의원 후보로 나섰던 조병호씨는 "어르신 말씀을 들어보면 노 대통령이 나오면 ..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6.17
바보들의 합창 ◐ 20060616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바보들의 합창★ ♤조선일보의 칼럼 제목인데...♤ ◇지금 세계는 실시간으로 모든 소식과 정보들이 전해진다. 각국의 정부가 자기 국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전제하고 조선일보 변용식 칼럼은 이렇게 쓰고 ..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6.16
kbs 드라마 1945 서울 문제 있다. ◐ 20060612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KBS 드라마 '1945 서울' 문제 있다.★ ♤남노당 시각으로 현대사를 쓰고 있다.♤ ◇KBS의 주말 드라마 '서울 1945'가 논란을 빚고 있다. kbs의 주말 역사 대하 드라마는 늘 조선시대의 이야기를 극화하였다. 그러다가 잠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이야기를 .. ●이 풍진세상●/★방송 2006.06.12
필승 코리아!! <> 월드컵 축구 열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2006년 6월 10일 월드컵 축구는 세계의 축제로 독일에서 그 막을 올린다. 우리나라는 13일에 토고와 일전을 편다. 토고를 깨고 스위스와 프랑스를 잡고 16강에 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온 국민이 열망하고 있다. 한국인 누가 16강을 마다하며 아니 4강,.. ●이 풍진세상●/★세상보기 2006.06.08
유월에 생각나는 노래 - 비목 ★ 유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 비목(碑木)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45810;어 ..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