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모음 웃음은 보약.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6.01.12
유머 ' 임대료/유머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사장은 새로 들어온 여직원이 너무 마음에 들어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맹사장이 건네준 봉투에는 오십만 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난 여직원이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사장에게 조..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6.01.12
유머 모음 2014-11-05 ^*^ 유머 총집합...24개 ^*^ (심심 할 때 하나씩 골라 보세요) 1. 마티즈 승 http://me2.do/xvWcf1Rc 2. 신 놀부와 흥부 http://me2.do/5n5FxxHJ 3. 빨래감 있다~ http://me2.do/GLnaMqhX 4. 욕심때문에~~^^ http://me2.do/FOr48wSo 5. 여학생들과 총각선생님 http://me2.do/Gp1Fw5KJ 6. 염라대왕도 남자다 http://me2.do/GUhncyyl 7. 당신은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4.11.05
술과 사랑 그리고 인생 - 퍼 온 글 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2.11.08
[스크랩] 유머 35개 ** Humor 보따리 35 ** < 자네도 봤군 >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2.04.08
[스크랩] 성에 대한 속담 우리나라 성속담 성속담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거시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기야 서고금을 통털어 거시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냐만..... ★ 가구는 빌리면 망가지고, 여자는 돌리면 버리게 된다. 가구는 남을 빌려 주면 망가뜨리고, 여자는 외부 남자와 접촉하..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2.03.31
[스크랩] 어떤 광고 ○ 웃음이 묻어나는 광고 ○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에는 타이탄이 각종 채소, 과일을 싣고와 난전을 편다. 우리 아파트 주변도 예외는 아니다. 여름내내 와서 여러 가지 과일을 가져와 파는 사람 좋은 아저씨가 있다 과일이 싱싱하고 물건이 좋아 아파트 주변 주부들이 즐겨 사가는데 위와 같은 벽보를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1.09.28
[스크랩] 지옥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유머 - 지옥에 다녀 왔습니다. 지옥에 다녀와야 인간이 될 것 같아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하듯 잠시 지옥에 다녀 왔다. 그 지옥에는 굶주린 조상 귀신들이 득실거렸고 그들의 푸념이 대단했다. 김씨 조상귀신의 푸념 “설날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