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101

중국을 웃기는 김정일 유머

배꼽잡는 中國 네티즌 '김정일유머 베스트7' 유머와 풍자를 좋아하는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이상한 이웃나라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의 이야기는 단연 높은 화제 중에 하나다. 최근에는 '북한유머7(北朝__笑__七__)'로 불리는 이야기가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김정일 유..

● 홍상고의(紅裳袴衣)에 백합소 ●

"홍상고의(紅裳袴衣)에 백합소(白蛤笑)라. - 붉은 치마 고쟁이 속에서는 흰 조개가 웃는구나 -"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직접 돌아다니며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중... 한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긷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

악처 - 지금 땅 파고 있을거야

부 부 싸 움 사이가 좋지 않은 늙은 부부가 밤낮없이 씨웠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부서지고 깨어졌지만 악담도 만만찮았다. 싸울 때마다 영감은 이를 갈며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나와서라도 임자를 괴롭힐꺼니 각오해!" 그렇게 싸우..

[스크랩] 유머 - 어떤 육아일기 - 퍼 온 글

◈어떤 육아 일기◆대구사랑 카페에서 퍼 온 유머 33년(개월수는모르겠구요-_-;;)째 되구요,키172에 70키로나가요.. 제대로 성장하는거 맞는지.... 하정훈소아과사이트에 가보면...튕길까요-_-; 요즘 이유식완료긴데(몇십년째^^;) 뭘 만들어줄까.. 맨날 고민,또 고민이예요.. 뭘 만들어 줘도 몇숟갈 먹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