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웃기는 김정일 유머 배꼽잡는 中國 네티즌 '김정일유머 베스트7' 유머와 풍자를 좋아하는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이상한 이웃나라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의 이야기는 단연 높은 화제 중에 하나다. 최근에는 '북한유머7(北朝__笑__七__)'로 불리는 이야기가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김정일 유..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8.06
두 수녀 이야기 치마 올린년과 바지 내린놈 젊은 수녀와 늙은 수녀가 볼 일을 마치고 한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왔다. 낌새를 눈치챈 늙은 수녀는 젊은 수녀에게 말했다. "빨리 가요. 수녀님.” 그래도 남자가 따라 오자 늙은 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했다. "둘이 헤어져서 가요..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8.03
남존여비라는 것은 새로 나온 건배사 / 남존여비 (男尊女卑) 어느 술좌석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 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남존여비란? . .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있다.”라고 하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른 사람이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7.17
● 홍상고의(紅裳袴衣)에 백합소 ● "홍상고의(紅裳袴衣)에 백합소(白蛤笑)라. - 붉은 치마 고쟁이 속에서는 흰 조개가 웃는구나 -"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직접 돌아다니며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중... 한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긷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7.17
단골끼리 왜 이러십니까? 단골 손님끼리 왜 이러시죠?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치루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피장파장인데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 아니!! 당신이 어떻게..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7.10
악처 - 지금 땅 파고 있을거야 부 부 싸 움 사이가 좋지 않은 늙은 부부가 밤낮없이 씨웠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부서지고 깨어졌지만 악담도 만만찮았다. 싸울 때마다 영감은 이를 갈며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나와서라도 임자를 괴롭힐꺼니 각오해!" 그렇게 싸우..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7.10
효자와 조이삭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느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하다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다.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구..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7.10
[스크랩] 유머 모음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10.06.23
[스크랩] 유머 - 어떤 육아일기 - 퍼 온 글 ◈어떤 육아 일기◆대구사랑 카페에서 퍼 온 유머 33년(개월수는모르겠구요-_-;;)째 되구요,키172에 70키로나가요.. 제대로 성장하는거 맞는지.... 하정훈소아과사이트에 가보면...튕길까요-_-; 요즘 이유식완료긴데(몇십년째^^;) 뭘 만들어줄까.. 맨날 고민,또 고민이예요.. 뭘 만들어 줘도 몇숟갈 먹긴하는..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