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식당에서★ ◎해물탕 전문집 ◎ 해물탕이 맛 있기로 소문 난 식당인데 1인분이 3000원이라 가격도 싸 손님이 많았다. 그런데 한 손님이 해물탕을 시켰는데 해물탕에서 작은 돌이 하나 나왔다. 손님 ; "여보시오 주인장!! 이게 뭐요? 돌이 아니오?" 주인 : "돌이군요. 그런데 이 돌은 바닷가 돌인데요..."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7.03.12
남과 여 남과 여 (♂과♀)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낫고, 개(Dog?)같은 男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씬 낫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시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남녀평등은 男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男子의 남녀평등은 女子가 해야할f 가사일(?)을 끝내..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7.03.11
남편을 빨리 죽이는 10가지 방법 남편 빨리 죽이는 10가지 방법. 미국 하버드대학교 진 메이어 교수가 말한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 조언은 참고용입니다....^^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 설탕이 듬뿍 든 디저트를 자주 먹인다. ☞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에 직빵이다. ▶조언 - 돈이 아까울 경우... 사료용 우지, 공업용 돼지비계 등을..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11.16
아름다운 영상에 유머 하나 부활할 까 봐 겁납니다. 강짜가 넘 센 마누라를 데리고 성지 순례차 예루살림에 관광 갔다가 갑자기 마누라가 죽었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하기를 "미국으로 시신을 운구하려면 5,000 불이 들고, 여기 聖地에 매장하면 150불 든다고 했다. 남편이 잠깐 생각하더니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하자 장의사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11.07
김삿갓 어른도 웃고 간 한시(漢詩) 한편 김삿갓이 웃고 간 한시(漢詩) 하나 이게 무슨 시냐? 욕이지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10.31
퀴즈 < 어느 대통령의 개(犬)일까요? 바다이야기로 나라가 도박 공화국이 되었다고 떠들썩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더라고 하자 정치판에는 바다 이야기에 이어 개 이야기가 무성하다. 요즘 이런 이야기가 있다. 청와대에 기른 개들은 도무지 짖지를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놈들을 모두 모아 짖지 않는 이유를 물..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9.02
남편을 팝니다. 남편 살 사람 있습니까? ♤제품 설명♤ 원산지 : 한국산(MADE IN KOREA) 메이커 : 시어머니 모 델 명 : 1968-K2 상품가격 : 중고품이라 원매자와 상담후 결정 1996년 3월 이혼예식장에서 구입. 구청에 정품등록됨. 사용연한은 50년임. 구입 당시 성능이 좋아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잘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8.13
어떤 남자와 여자^^* 어떤 남자와 여자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조용한 러브 호텔에 들어 간 두 남여!!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한 애무에 빠졌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에게 거사를 하려고 덤비자 여자는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사실 난 직업 매춘부야. 하고 싶으면 10만원..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8.12
맞선 이야기 - 둘 ★ ♤ 맞선 이야기 - 둘♤ - 첫 번째 이야기 -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맞선을 보는 자리 달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지는 달고 나왔심더" . . . . . 그러자 처녀는 남자야 다 달고 나오건데 그게 무슨 자랑이냐 듯 오히려 더 당당하게 . . . "지는 째고 나왔다 아입니꺼" - 두번째 이야기 -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7.28
엄마 젖 줘 초코 우유로..... ★ ♤ 엄마 젖 줘 - 초코 우유로...♤ 어느 대중목욕탕에 일어 난 일이다. 백인 여자와 흑인 여자가 각자 말을 겨우 하는 젖먹이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다. 목욕을 끝내고 나와서 먼저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백인 아이가 엄..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