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뒤집기^^* ☆ ♤세상 이 슬퍼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자!!♤ ♧속담 뒤집기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7. 고생 끝에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7.21
<유머> 대통령이 한강에 빠졌다. ★ ◐유머◑ - ♤대통령이 한강에 빠졌다♤. 때는 서기 2100년 찌는 듯이 더운 어느 날. 한강에 한 남자가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물에 빠진 사람은 대통령이었는데 누구도 구할 생각은커녕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그래도 세상에 의인은 있는 법. 마침 지나가던 고등학생이 용감하게 강물에 뛰어들..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7.21
노처녀 맞선 본 이야기 ★ ♡노처녀 맞선 이야기♡ 나이 36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 그리고 명문대를 나왔지만 외모가 키가 작고 뚱뚱해서 이력서 100군데를 냈지만 취직은 하늘에 별따기 30대에 접어들어 하는 수 없이 평생 밥 걱정 안 할 시집가기로 결심하고.... 맞선을 보았다. 그런데 남자들이 모..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7.09
보신탕 집 아줌마!! ♤검둥아!! 우짜든지 올 여름엔 꼭 살아남자!! ♤ ♧ 올해는 견공들의 수난 때가 되는 초복이 7월 20일, 중복이 7월 30일 그리고 말복이 8월 9일이더군요. ◈ 보신탕 집 ◈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 을 잘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7.05
여자들이 싫어하는 운동 선수 ♤100명의 여자에게 물어 보았다.♤ ♡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 1.100m 달리기 선수: 10초도 안돼 끝난다. 허무하다. 2.골 못 넣는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오지만 골대를 빗나간다. 감질나게한다. 3.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 0번 가까..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6.28
엽기 광고 ★ 엽기 광고 ♠광고 : 하나♠ 애인 보관해 드립니다… 군대나 멀리 해외로 장기간 나가시는 분 걱정 마시고 맡겨 주십시오. 돌아오시면 자식까지 만들어 돌려 드리겠습니다. ♠광고 : 둘 ♠ 동반자 구함….. 홀로 살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온갖 궂은 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아기도 제가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6.24
세대별 분류 모음 ◐ 세대별 분류 모음 ◑ * 세대별 상품가치 10대 : 쌤풀. 20대 : 신상품. 30대 : 정품. 40대 : 명품. 50대 : 쎄일품. 60대 : 이월상품. 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 대상품. * 화장의 세대론 10대 : 치장. 20대 : 화장. 30대 : 분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 세대별 부부의 잠자..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6.21
우물과 두레박 ☆ ♤우물과 두레박♤ 여 :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남 :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여 :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남 :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여 :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6.17
장수비결을 못 밝히는 이유 ◐◐장수 비결을 못 밝히는 이유◑◑ 100세가 넘은 장수 노인에게 기자가 질문을 던졌다. 기자 :"어르신께서 장수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노인 : "아직 밝힐 수 없네." 기자 : "못 밝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노인 : "난 이 문제를 놓고 지금 건강보조식품제조회사와 노인건강운동기구제조회사를 상대..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6.11
6.25에 대한 표어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그런데 선생님은 한 아이가 써온 표어를 보고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 * * * * * * * * * *..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