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돌릴 수 없는 건 지나간 인생과 시간 !◀ ☞ 세월은 흐르는데 멋진 삶을 설계 해 보세요☜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어찌보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돈이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09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돌릴 수 없는 건 지나간 인생과 시간 !◀ ☞ 세월은 흐르는데 멋진 삶을 설계 해 보세요☜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어찌보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돈이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09
염치가 없네 ♧ 염치가 없네 ♣ ☆ 배가 고픈 사람이 지나가다가 남의 집에 밥 먹는 것을 보고 들어 갈 수 있다. 또 사람들이 남의 밥상 앞에 앉을 수도 있고 밥 한술을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배가 고프다고 막무가내로 밥 내놓아라 할 수 없고 남의 밥상에 뛰어들어 숟가락을 빼앗을 수도 없다. 더더구나 밥..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4.08
스님들의 고무신 병사들에게 어울리는 신발이 군화이듯 스님들에게는 고무신이 안성맞춤이다. 그것도 하얀 고무신이면 더 적격이다. -이하 중략- 스님들이 벗어놓은 고무신을 눈여겨 보면 재미있는 표시들이 많다. 꽃이나 별을 그려놓기도 하고 무늬나 이니셜을 붙였는가 하면 추상적인 기호도 있다. 흥미로운 것은 ..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6.04.07
입씨름할 걸 가지고 입씨름해야지!! 무식헌 넘 헛소리 ♤☆♤20060407 ** 별 것 가지고 입씨름이네 **▣국민들은 화가 난다▣여기자 성추행 파문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연희 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촉구 결의안이 재적 의원 297명 중 260명이 참여한 무기명 투표에서 111명(반대 84, 기권 10, 무효 17명)이 결의안에 찬성하지 않았다. 찬성률.. ●이 풍진세상●/★구케의원 2006.04.07
아침 이슬 아침 이슬 / 이종근 아침 햇살에 찬란하게 반짝이는 고운 빛 밤새 그 누가 저렇듯 보석을 쏟아 놓았나 풀잎에 매달린 눈이 시려오는 아름다운 빛 방울방울을 곱게 꿰어 임에게 걸어줄까? 혹여 임께서 황홀한 눈으로 물어 온다면 임 그리워 울다 간밤에 떨군 내 눈물이라고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06.04.06
집집마다 빚더미에 앉은 셈이군 ▣ 집집마다 빚더미 네 ▣ ☆ 나라 빚 248조란다. 참여정부 들어 껑충 늘어나 국민 1인당 513만원꼴로 최근 3년 새 두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경제위기가 지나간 지 오래된 상황인데도 국가부채 비율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른 데다 재정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도 노무현 정부는..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4.05
어느 초딩의 글 ♪키우던 금붕어중 한 마리만 빼고, 다 죽었다. --외로워 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 꺼내서 어항에 넣었다. 10분 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 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 봤다. --우리 집 개 똥구멍에, 빨대 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 커지고, 비명만 질렀다. 물려..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4.05
동아광장의 김인규 교수의 글 ♡한번 읽어 보십시오♡ ☆ [동아광장/김인규]右派는 길거리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이며 경제학자인 한림대 교수·경제학인 김인규교수가 쓴 우파는 길거리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지금을 생각해본다 그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이니스프리의호..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05
뱃사공과 철학자 ♣.. 뱃사공과 철학자 어느 철학자가 나룻배를 탔다. 그가 뱃사공에게 철학을 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배사공이 고개를 저었다. "한심한 사람이군. 자넨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았구먼. 그렇다면 자넨, 문학에 대해서는 공부를 했나 ?" 역시 뱃사공이 배우지 않았다고 하자, 철학자는 다시 뱃사공에게 인..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