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세상

♤세상 이 슬퍼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자!!♤ ♧총리의 조건 - 동아일보 시사발언대(번호 182878 날짜 2006-04-18 08:27:08)에 총리의 조건이라 쓴 소용돌이(noppahell)님의 글을 옮겨놓는다. - 대남 적화방송 애청자이어야 한다. - 전과자이어야 한다. - 이적단체와 직, 간접으로 엮인 경력이 있어야 한다. - 군에 ..

◐ 20060417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경악스러워 졸도하겄네!!★ ♤소설가의 경악스러운 예고♤ ◇이게 경악할 일인가? 정말 소설가 치고 삼류 소설가 같은 이야기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별장파티’ 의혹을 폭로한 열우당은 지난 대선 때 김대업씨의 병풍의혹등 허무맹랑한 폭로로 ..

흥부와 놀부 죽은 그 이후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는데 어느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읍니다." 염라대왕 "그래? 허는 수 없군,그러면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

♤세상이 슬퍼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자!!♤ ♧ 택시 기사와 할머니 - 유머 하나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요금이 2000원이 나왔다. 할머니는 100원만 내고 내렸다. 운전기사 "(화를 내며) 할머니 요금이 2000원인데요..." 할머니" 야! 이놈아!! 1900원부터 시작했잖아. 늙은이라고 속이려고 덤벼. 나쁜 놈 같으..

♤ 봄비에 잠 못 들고 ♤ 시/봉민 안종준 침묵을 깨우는 나즈막한 소리 봄비 뉘오리까 허허로운 공간속에 벗 되어 텅 빈 가슴속으로 몰려오는 고독 촉촉히 젖어 버린 회한의 발자국 그리움은 쏟아내려 봄비에라도 기대고 싶다 불꺼진 창가에 두 눈에 이슬을 머금은 채 지지 않을 꽃 피우는 꿈을 꾸고 ..

4 月歌 · 봄봄봄 ◈유안진◈ 붉은 꽃을 바라보며 오도카니 앉아 턱 괴고 앉아 묻는다. 아직도 사랑하느냐고. 초록 잎새 만져 보다가 눈을 감고 가슴에 손 얹고 묻는다. 아직도 미워하느냐고 심장아, 죽음을 보아야 뜨거워질까. 심장아, 네게로 열리는 마음 확인하고 거듭 확인하는 눈물 눈물의 봄비 속..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

☆ ★ 백해무익의 전교조☆ ●전교조의 시국선언문 선거법 위반 ○대법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004년 17대 총선에 앞서 민주노동당을 사실상 지지하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대법원 판결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교조의 시국선언문 발표는 능동적이..

▣ 정말 웃기는 말 ▣ ☆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인 이모씨가 청와대 근처에서 횟집을 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는 2004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대통령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을 하다가 지난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다. 그러자 무보수 명예직인 정무특보로 임명됐다. 이씨는 먹고살기 위한 호..

♤ 아름다운 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