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장 물러가고 특별 감사 받는다. "세상을 바로 보자 ... 좌파 척결.^^ ;♤ 오늘도 행복!!♤ ●김금수 KBS 이사장 돌연 사표를 내고, 특별 감사 받는다 ● 정기이사회 직전… “이해조정 역량 모자라” KBS 이사회 김금수(71·사진) 이사장이 21일 예정된 정기 이사회 직전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러시아 출장에서 귀국한 뒤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22
kbs 특별 감사 예정 ◐ KBS에 대한 특별감사 ◑ 감사원은 21일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를 열어 KBS에 대한 특별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15일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들이 시민 382명의 서명을 받아 KBS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21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다른..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21
조국은 잊지 않고 있다. ★ 조국은 잊지 않고 있다 ★ 오늘 조선일보에 사진 2장이 눈길을 끌었다. 옮겨 놓는다 ▲ 58년 만에 조국에 묻히게 된 한국전 참전용사 잭 타이 중사. 19일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잭 타이 중사의 장례식에서 의장대가 관을 감쌌던 성조기를 걷고 있다. 1950년 한국전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21
kbs는 정보를 공개하하!! "세상을 바로 보자 ... 좌파 척결.^^ ;♤ 오늘도 행복!!♤ ◐ KBS 세금소송 조정 당시 모든 정보 공개하라 ◑” 조정 반대한 변호사, 관련정보 공개 항소심서 승소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판사 유승정)는 15일 2005년 말까지 KBS의 세금 소송을 대리했던 경수근 변호사가 KBS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17
kbs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을꼬? ◐ KBS 前간부, 정연주 사장 고발 ◑ 동아일보는 정연주 KBS 사장이 KBS에 287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형사 고발당했다. KBS의 세금 소송을 담당했던 전직 간부 조모 씨는 14일 “2005년 말 정 사장이 예상되던 경영적자를 메워 사장을 계속하려는 욕심에 승소가 확실한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15
김대중 의혹의 열쇠 조풍언!! ◐ DJ 핵심측근 조풍언씨 영장 청구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대우그룹 퇴출 저지'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재미교포 무기거래상 조풍언(68)씨에 대해 대검 중수부가 13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동아와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조씨는 2006년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대우정보시스템..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14
kbs 사장은 빨리 물러가야 한다. 클릭!! 광우병의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 KBS사장 정연주씨는 빨리 물러가야 한다◑ KBS 퇴직자들의 모임인 ‘KBS 지킴이’는 8일 ‘정연주 사장의 진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내고 “정 사장은 KBS에 더는 짐이 되어선 안 된다”며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속히 스스로 물러나는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10
광우병 괴담으로 부터 내 아이를 보호하자 ★ 광우병을 바로 알자 ★ 클릭하면 광우병 괴담의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사설에 따르면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중고교생이 늘어나면서 교육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지만 그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리로 나온 중고교생들은 근거 없이 부풀려지..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08
kbs의 상업성- 동아일보에서 “상업적인 KBS 2TV 보면서 누가 공영방송이라 하겠나” “2TV 분리 안할 경우 공영성 강화해야 분리땐 1980년 통폐합 원상회복 필요 편파방송 사장 임기 보장은 어불성설” KBS가 공영성을 확립하기 위해 상업광고를 하고 있는 KBS 2TV를 분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대표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07
김대중의 노벨상 의혹을 밝혀야 한다. "DJ 노벨상 추천 대가로 거액 뇌물" 김기삼씨 주장… "김한정씨가 외국 지도자들에게 건네" 국가안전기획부(현 국정원)의 불법 도·감청 의혹을 폭로했던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는 3일 미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 대통령(당시)을 노벨상위원회에 추천하는 추천서를 받는 조건으로 노벨상을 수..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