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1929

kbs 정연주 사장 참으로 기막힌 사람이다.

[조선일보 시론] 참 딱한 정연주 사장 - 수모 당하며 자리에 집착 '방송 독립' 위해 물러나야한다.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 ◆지난 22일 정연주 KBS 사장 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KBS에서는 본관·신관 할 것 없이 모든 출입구에서 KBS 노조원들이 정연주 ..

kbs 사장때문에 다른 공기업 사장들 피해보네

◈정연주 KBS 사장 등 사퇴거부로 줄사표 파동 초래◈” “정연주 KBS 사장 등 사퇴거부로 줄사표 파동 초래” “노무현 정부와 가치관을 공유한 사장들을 교체하려는 취지로 시작됐는데 이들이 뻗대면서 인사 태풍이 거세져 버렸다.” 일부 공기업 관계자들이 털어놓는 불만이다. A공기업 홍보 담당자..

한장의 사진 - 대만 총통 부인<조선일보에서>

◈한 장의 사진 - 청바지에 버스타고 MP3 듣는 '대만 총통 부인'◈ 대만 마잉주 당선자의 일하는 아내 소탈함 화제 보석·명품·뇌물 즐긴 천수이볜의 부인과 대조 "항상 단발 머리, 화장 안 한 수수한 얼굴, 보석이나 반지는 물론 명품과 거리가 먼 알뜰 주부."-대만 빈과(사과)일보 마잉주(馬英九) 대만 ..

kbs 돈벌이에 골몰 - kbs 노조가 비판하다

KBS 올 예산안(案), 439억 적자를 64억 흑자로 둔갑시키자 KBS노조 "공영성 포기하고 돈벌이에 골몰" 이라 비판" 조선일보는 올해 439억원의 적자예산을 편성했던 KBS가 64억원가량 흑자를 내는 것으로 예산편성안을 수정하려 하고 있어 KBS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는 이 과정에서 난시청 ..

노무현 정부때 kbs는 선전에 가까운 방송....

☜이 컷은 월간조선 4월호 표지일부임 ◐노무현 정부때 KBS 편파방송, 선전에 가까워 공영방송의 책무 토론회◑ ■“일부 기자 - PD 정부노선 동조…민주주의 후퇴 21일 ‘공영방송발전을 위한 시민연대’(공동대표 유재천 한림대 특임교수)가 ‘시청자에 대한 공영방송의 책무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장의 사진 - 애국심은 어디서 나오는가?

★조국은 용사를 잊지 않은다★ ◈ 일시 : 2008년 3월 17일 ◈ 장소 : 나폴레옹 황제가 안치돼 있는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 참석자 :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Sarkozy) 대통령이 주관한 장례식에는 자크 시라크(Chirac) 전 대통령과 프랑수아 피용(Fillon) 총리, 장관, 군 수뇌부 등 프랑스에서 1차 대전(1914~ ..

<퍼 온 글> 또박또박 악랄하게 -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

◐[김순덕 칼럼]‘또박또박 악랄하게’ 끝장내기◑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노사모 홍위병을 자처한 명계남 씨가 ‘또박또박 악랄하게’를 강조하던 시절이 있었다. 2003년 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 문제가 불거지고, 친노 세력이 민주당을 깨고 나가고, 대통령이 적반하장으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