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글 모음♠ 811

성추행범으로 몰릴까 봐 걱정

◆유머 둘◆ ●비아그라 땜시 생긴 일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밤 일에 자신이 생긴 남자는 며칠동안 임무를 성실히 하다가 그만 복상사로 순직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