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개혁이 아니다. 제1형 청개구리- 움직이는 낙관 ◐ 20060218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변덕이 개혁이 아니다.★ ♤장차관 자리 늘리면 국가발전하나?♤ ◇동아일보 보도에 의하면 노무현씨 대통령 취임 3년 동안 대통령비서실은 평균 3, 4개월에 한 번씩 10여 차례의 조직 개편했다고 한다. 노무현 정부 출..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2.18
노무현 정부 국정운영 낙제점 ◐ 20060217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노무현 정부 국정3년 평가 - 낙제점★ ♤시민단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노무현 정부 3년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코드인사와 지도력 결여의 문제..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2.17
와신상담의 옛 고사를 기억해라 ☆ ★민초여!!민초들이여!!☆ ●다음 정권에서 밝혀야 한다 민주당은 2006년 16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서 최근 한화갑(韓和甲) 대표가 불법 경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 ‘노무현(盧武鉉) 정권 민주당 말살음모 저지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김재두(金在杜) 부대변.. 카테고리 없음 2006.02.16
뛰는 중국을 보라!! 무식헌 넘 헛소리 ♤☆♤20060214 **뛰는 중국을 보라** ▣이래도 노년층을 멸시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 할 것인가? ▣‘중국은 도시에 비해 낙후된 농촌을 짧은 기간 내에 현대화하자는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 운동을 펴는데 이 모델이 한국의 ‘새마을운동’ 이라는 것이다.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운..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2.14
세기의 미인들의 사랑 이야기 * 세기의 여인들의 사랑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그것뿐이였어..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6.02.11
기억해들 구케의원들 무식헌 넘 헛소리 ♤☆♤20060208 **국민들은 기억해야 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 청문회에 증인을 반대한 국회의원들 ▣과거사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라도 유시민 장관 내정자의 대학시절 서울대 프락치 사건을 꼭 밝혀야하건만 증인 채택을 아래 구케의원들이 거부했다. 그들은 20년 전에 재판이 .. ●이 풍진세상●/★구케의원 2006.02.08
[스크랩] 폭설이란 시 한편 옮겨 놓습니다. 폭설 류외향 봄날 꽃가루처럼 하늘하늘 날리다가 누가 떼어먹다 버린 솜사탕처럼 투둑 떨어지다가 으스스 진저리치는 은사시나무 물비늘로 잠시 머무르다가 어느 오랜 그리움의 어깨를 적시다가 지평선을 휘덮은 노을처럼 미치도록 마음 붉게 물들이다가 마침내 온몸으로 흘러내리는 저 울음 지상..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06.02.07
노무현씨의 정체성과 도덕관 ◐ 20060207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노무현정권의 인사 발탁 문제★ ♤노무현씨의 정체성과 도덕관♤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200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11개월간 청와대 인사검증에서 탈락한 공직자는 19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사검증을 받았던 정무직 후보자 및 산하 ..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2.07
노무현정권과 수염세 무식헌 넘 헛소리 ♤☆♤20060207 **노무현정권과 수염세** ▣국민들 쥐어짜기가 정권의 할 일인가? ▣노무현 정부는 법령을 고쳐 청와대 기구를 개편한 것이 5차례, 비서관직을 신설 또는 통폐합하는 부분 개편이 10여 차례 있었다. “하도 개편이 잦다 보니 비서관 직명을 외우기도 힘들다”는 소리가 ..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2.07
법정스님의 말씀 / 삶 삶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