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1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2020년 9월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한 해수부 공무원 이모(사망 당시 47세)씨의 유족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살인방조 혐의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국방부는 16일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단정할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2년 전의 발표를 뒤집었다. 당시 국방부는 문재인정권의 답변 지침이 따라 엉터리 발표를 했다고 한다. 진성호의 유투브 방송에서 융단폭격했다. “긴급! 국방부 방금 충격 입장문!” ☞ 원문보기 ☞https://youtu.be/GcGU4a6A65Q ◆[뉴스A]“이제 남편 보낼 수 있겠네요”…피살 공무원 아내는 울었다 ☞동영상보기☞https://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