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0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이란 칼럼은 문재인에게 “셀프 면죄부에 면세 대통령연금,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그리고 “문재인이 3일 오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공포하는 방망이를 휘둘렀다. 퇴임을 불과 엿새 앞두고서다. 문재인이 공포한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핵심이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면죄부’라는 건 온 국민이 안다.” 문재인이 한 짓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했던 짓이 하나같이 불법이고 상식을 뒤엎은 것이었다. 이런 짓을 자행하고 물러나면서 부부가 1억3천짜리 휘황 번쩍한 무궁화대훈장을 받았다.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나 싶을 정도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