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30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동아일보 5월 30일자 기사중 7, 8개 단체 번갈아 집회를 하여 주민 고통이 심각하여 문재인이 사저앞 시위 보수단체 고소 검토한다고 한다. 양산=최창환 기자에 따르면 ‘명예훼손-모욕 혐의 고소장 준비 이런 가운 딸 다혜씨 “입으로 총질” 시위 비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매일같이 시위를 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을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던 문재인이 대통령때에도 국민을 걸어 고소하더니 퇴임을 했으면서도 주인을 고소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역사는 무엇이라 기술할 것인지 궁금하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