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2년 01월 0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야당 대통령후보인 윤석열후보는 내부에 교란 세력 김종인과 이준석을 방치하고 그들에게 끌려다니고 있다. 당 대표라는 이준석의 개차반 행동으로 훼방의 도를 넘었다. 선대위원장인 김종인은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어 깍아내리며 낙선 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인이 윤석열의 메시지나 연설을 사전에 자기가 검열하겠다는 말을 퍼뜨려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고 있다. 김종인과 이준석이 한 패거리로 이재명과 두사람은 아무리 봐도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속에 별동대 같다. 내통하며 윤후보를 떨어뜨릴 전략이 아니겠는가? 이제 윤석열의 필패의 막이 오르는 것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권교체의 국민적 요구가 50%를 넘고 있으니 두 사람을 빨리..

◆2022년 01월 0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이준석에 대한 사퇴압력이 신평,김민전,초선 의원등으로 확산 ☞동영상보기☞https://youtu.be/UrsN0AWxofs ●[성창경 TV]새해부터 윤석열 위기론, 타개하기위해서는 이준석 징계. 김건희 활동.☞동영상보기☞https://youtu.be/o_llRinY-qA ●[진성호의 직설]이재명 설 전후 낙마설! 이낙연 무등산 행보의 의미? ☞동영상보기☞https://youtu.be/nj8prB5h8gI ●[조갑제TV]종전선언파는 한미동맹해체파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XLQ-4Ck2Kw ●조선일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느 임금님의 믿거나 말거나 ‘취임사’ [서민의 문파타파] ’헬신라’의 담대한 포부 담긴 1..

◆2022년 01월 0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01 새해 사설은 “새해 경제 도사린 온갖 악재들, 가장 큰 위협은 '정치 리스크'” 라고 지적했다. 사설을 보면 “새해 한국 경제의 앞길은 결코 밝지 않다. 코로나 악재에다 나라 안팎으로 수많은 위험 요인들이 도사리며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세계 경제를 수렁에 빠트린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종식될지 가늠하기 힘들다. 전문가들 예측대로 코로나 확산세가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면 대면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소비·생산 침체가 경제를 저성장에 빠트릴 위험성이 크다. 정부는 올해 '3.1% 성장'을 목표로 세웠지만 민간 연구소들은 2%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악재 속에 국가 경영을 책임진..

◆2021년 12월 3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년의 마지막 한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것이 사람이고 세상사이다. 문재인은 2021년 무엇을 했을까? 코로나 19의 역병을 창궐시켜 놓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는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한 것은 없고 자기 패거리들을 위해 일을 한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대표적인 사례가 내란음모죄로 복역중인 이석기를 풀어 준 것이 아닐까?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일 한 것은 없고 오직 마누리를 위해 해외 유람 다니고 시집 가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딸을 청와대 불러 들여 함께 살며 딸의 주거비를 안 들게 하고, 아들은 어려운 예술가들을 도우는 지원금을 묵시적으로 받도록 한 그런 일만 골라 한 것이다. ..

◆2021년 12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문재인의 비밀 경찰인가? 문재인이 사법 개혁으로 민주당을 앞 세워 단독으로 밀어부쳐 만든 공수처가 기자, 야당의원에다가 야당 대통령 후보까지 무차별로 뒤지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어도 만들라고 한 당사자인 문재인은 왜 꿀 먹은 벙어리 짓을 하고 있나? 조선일보 2021-12-30일자는 “윤석열·김건희까지 뒤졌다”라고 최재훈 기자 주형식 기자가 보도했다. 기사를 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그의 아내 김건희씨에 대해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또한 이날 오후 기준 공수처가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은 총 80명으로 늘었다. 국민의..

◆2021년 12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 2021 조선일보 선정 10대 뉴스 단계적 일상 회복 45일만에 중증환자 급증으로 중단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 화천대유 일당 6000억 챙겨 與·野 모두 ‘0선’ 정치인을 대선 후보로 선출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8/HMXOUYS4TJFO5GASOFTKDEAJZM/ ◈문재인에게 묻는다 재벌이 자기 손어귀에 있는 줄 아는 문재인. 조선일보 2021-12-29일자 기사 [NOW] 대기업 총수들 불러 '동영상 숙제' 시킨 靑/신은진 기자 靑 간담회 앞두고 "청년 채용 메시지 만들어 제출하라" 지난 27일 청와대는 유튜브 공식 계정에 '청년희망온(ON) 참여 기업 대표 영상..

◆2021년 12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진성호TV 유투부 방송에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만난 문재인! 청년 일자리 최악 발표에 급당황!”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고 조선일보에서는 문재인이 "삼성·현대차 더 협력했으면"라는 기사가 김은중 기자 이용수 기자가 썼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와 백신 개발, 6G(6세대 이동통신)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난이 심각한 차량용 반도체와 관련, "현대차와 삼성이 더 긴밀히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기업의 훌륭한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 6명 불러 청년일..

◆2021년 12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12-27 조선일보 사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 '백신의 실패' 되풀이 말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30만명분 이상 구매하는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 말대로라면 이미 구매 계약이 끝난 미국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을 합하면 54만2000명분 이상의 먹는 치료제를 확보하는 셈이다. 현재 막바지 협의 단계로, 도입 일정도 내년 2월에서 1월 말로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라고 했다. 화이자 치료제는 복용 시 입원·사망 위험을 88% 낮출 수 있어 코로나 사태의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머크사 치료제는 입원·사망을 낮추는 확..

◆2021년 12월 2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12월 25일자 조선일보에 “文정부 자화자찬하던 K방역은 없었다.”라고 지적하며 대위기 부른 5가지 원인을 배준용 기자가 썼다. 기자의 기사처럼 “일상회복 중단… 최대위기 K방역 어디서부터 꼬였나?” 그러면서 “누군가는 '일시적 시련'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실패'라고 말한다. 현 정부가 치적으로 내세운 'K방역' 얘기다. 지난달 1일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은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고 의료 체계가 마비되면서 결국 44일 만에 멈춰 섰다. 지난 18일부터 거리 두기가 재개됐지만 확진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위중증 환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사실상 의료 체계가 마비되면서 코로나 환자가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임신부가 ..

◆2021년 12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2021년 세 밑에 3094명 신년 특사로 풀어 주고 죄를 사해 주었다. 그리고 면허정지 등 98만명 특별감면해 주면서 한명숙 이석기등 자기 편 구하기에 박근혜 끼워넣었다. 참으로 야비한 처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을 제 손아귀에 넣고 떡 주무러듯 자기 맘대로 주물러 개떡을 만들어 놓은 문재인정권 그는 권력을 놓고 나면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인지 생각하지도 않는가?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5/LNNDQXXAFJGQPBC6WRPT3SLLT4/ ●[성창경 TV돈도 집도 없다. 집팔고 남았던 돈도 압수당했다. 유영하 변호사가 거처를 알아보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