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야당 대통령후보인 윤석열후보는 내부에 교란 세력 김종인과 이준석을 방치하고 그들에게 끌려다니고 있다. 당 대표라는 이준석의 개차반 행동으로 훼방의 도를 넘었다. 선대위원장인 김종인은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어 깍아내리며 낙선 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인이 윤석열의 메시지나 연설을 사전에 자기가 검열하겠다는 말을 퍼뜨려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고 있다. 김종인과 이준석이 한 패거리로 이재명과 두사람은 아무리 봐도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속에 별동대 같다. 내통하며 윤후보를 떨어뜨릴 전략이 아니겠는가? 이제 윤석열의 필패의 막이 오르는 것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권교체의 국민적 요구가 50%를 넘고 있으니 두 사람을 빨리..